전북농협, 양파 소비촉진 나서…생산농가 판로 힘 보탠다
고향주부모임과 부안서 소비촉진 캠페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취약계층 쌀 나눔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5일
양파 소비 둔화로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농협과 여성소비자단체가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전북농협과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는 15일 부안군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양파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생산농가의 판로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의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김필운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김경리 전북도지회장을 비롯한 도내 12개 시·군 회장 등이 참여했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 참여를 홍보하는 한편 각 시·군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쌀 나눔에도 나서 농산물 소비촉진과 이웃돕기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리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장은 “양파 소비촉진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고향주부모임 전북도지회는 농촌 일손돕기와 농산물 소비촉진, 취약계층 지원 등 도농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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