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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추석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주기 위해 답례품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완료된다.

기부자는 기존에 제공되는 기본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외에도 부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엄선된 추가 증정 품목을 온전히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추가 증정 답례품은 부안의 청정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부 품목으로는 △유한회사 줄포 하늘수산의 오징어채(250g) △곰소전통젓갈의 갈치쌈장(160g) △곰소왕젓갈의 새우젓(500g) △형지표고버섯의 영지버섯칩(20g) △하서의 오란다(5개입) △농장760의 생강가루(30g) △삼보식품의 죽염 청국장(200g) △백룡정미소의 밀(200g) 등 총 8가지의 풍성한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안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기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듬뿍 느끼시고, 우리 농어민의 땀방울이 담긴 우수한 부안 특산품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 16.5%)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아진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

이번 추석맞이 이벤트 참여 및 고향사랑기부 동참은 온라인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을 통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하여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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