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08:56: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문화/공연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내·외국인 150명 진안·전주 연계 여행…축제 넘어 체류형 관광 확대
한옥마을·덕진공원·팔복예술공장 등 방문…지역 관광상품도 현장 홍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어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넓히려는 시도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여행사와 함께 내·외국인 관광객 150명을 대상으로 진안홍삼축제와 진안·전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진안홍삼축제를 시작으로 부귀 메타세쿼이아길과 사양제, 운일암반일암, 홍삼연구소 등을 둘러봤다. 축제장에서는 깍두기 담그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어 전주로 이동해 아중호수도서관과 덕진공원,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등을 방문했다. 진안의 축제·자연관광과 전주의 도심·문화관광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셈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됐다. 관광 퀴즈에는 660명, 전북 관광 유튜브 채널 ‘왐마전북’ 구독 인증 행사에는 207명이 참여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과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입점 상품을 전시·판매해 관광객의 지역상품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진안군이 체결한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지역축제 방문객을 진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전주 등 주변 관광지로 유도해 전북 관광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인근 관광지까지 이어지도록 관광자원을 연계했다”며 “전북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무주반딧불축제, 반디의 빛으로 물든 가을밤  
포토뉴스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고창 태봉농악단, 전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고창 태봉농악단이 전국 민속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북 농악의 저력을 보여줬다.전북도는 지난 18일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 독립 사무실 마련
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가 오랜 숙원이었던 독립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역 사진예술 활동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한국사진작가협회 전주지부는 지난  
익산 삼성동 주민총회 열려…주민이 고른 자치계획 한자리에
익산 삼성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치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마을계획을 함께 결정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발표회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