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JB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최고 연 7% 금리…정부기여금·비과세 혜택 제공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JB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전북은행은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모바일 앱 ‘쏙뱅크’를 통해 JB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기본금리 연 5.0%에 우대금리 최대 2.0%를 더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소득요건 충족과 청년재무상담 이수, 급여이체 또는 가맹점 매출대금 입금, 카드 사용, 자동이체 실적 등에 따라 적용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반형 가입자는 납입금액의 6%, 중소기업 재직자와 신규취업자, 소상공인 등 우대형 가입자는 요건 충족 시 납입금액의 12%까지 정부기여금을 지원받는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총급여 7천500만원 또는 종합소득 6천300만원 이하인 경우다.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의 적격 통지를 받으면 가입할 수 있다.
납입액은 월 1천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연간 한도는 600만원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청년미래적금 가입이 확정된 뒤 청년도약계좌를 특별 중도해지하는 방식으로 연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연계 가입이 불가능해 절차 확인이 필요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활용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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