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서림고, 사랑 담은 김장김치 나눔
교내 봉사활동 시간 활용 권익현 군수 감사인사 전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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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달 29일 김장체험 및 김장 나눔행사를 가진 부안군 서림고등학교 학생들과 권익현 군수가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 부안군 서림고등학교(교장 한병천)가 지난달 29일 교내 봉사활동 시간을 활용해 김장체험 및 김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학생 1명당 배추 1포기를 담가 부안군 지역 내 김장이 어려운 어르신들 및 저소득 가정에 기부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서림고등학교 학부모회, 부안군 청소년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해 담근 김장김치 50통(225kg)을 부안군청에 전달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학교를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달 받을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이 없이 온 군민이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부안군이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학생회장인 유진아(2학년) 학생은 “유네스코 유산이기도 한 김장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우리가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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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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