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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무주, 2019년도 예산 3,567억 원

올해보다 총 364억 증가 ‘눈길’
일반회계3137·특별회계430억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무주군은 2019년도 예산을 3,567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64억 원이(11.36%) 증가한 규모로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실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일반회계가 307억 원(10.8%)이 증가한 3,137억 원, 특별회계가 56억 원(15.1%) 증가한 430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에서는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이 증가했으며 세출은 농림분야에 666억 원(21.2%), 사회복지 분야에 542억 원(17.28%), 문화 및 관광분야에 367억 원(11.7%)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일반 공공행정, 교육, 안전 등 분야는 18억 원이 증액된 284억 원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17억 원, 재해위험지역 정비 사업에 49억 원, 국제화교육센터 운영에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올해 예산에 81억 원을 더한 367억 원을 편성했으며 이는 반딧불축제지원 25억 원, 산골영화제 6억 3천만 원, 태권브이랜드 조성 30억 원, 무주 아일랜드 생태태마파크 조성 31억 원,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 20억 원, 생태모험공원조성 10억 원, 태권마을조성사업 20억 원 등을 반영한 규모다.
▲환경보호 분야는 올해보다 193억 원을 편성(90억 원 증액), 폐기물 종합처리장 운영(18억 원)과 폐기물 자원화시설 운영(20억 원), 생태관광지 조성(8억 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는 올해보다 58억 원이 증가했으며 608억 원의 예산으로 생계급여 34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34억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6억 원 등을 지원한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666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43억 원이 감소한 규모로 무풍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시설확충 24억 원, 마을 공동수집장 구축 19억 원, 농기계구입지원 16억 원, 농어촌 생활환경정비 30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4억 원 등이 반영됐다.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는 올해보다 6억 원이 증가한 15억 원을 편성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6억 원), 무주사랑 상품권 운영(1억 8,000만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설 28억 원,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4억 6천만 원, 소하천정비 47억 원, 농어촌임대주택 건립 14억 원, 무주군 도시공원 조성 8억 원 등을 반영한 369억 원을 편성(29억 원 증액)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2019년도 예산은 사람과 자연, 농촌의 가치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무주,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무주, 미래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꿈과 희망이 있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편성했다”며 “소중한 군민의 세금이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2019년도 예산은 12월 14일까지 무주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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