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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진안군, 지난해 2등급에 이어 올해 1등급… 안전지역 위상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자연재해에 대한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역안전도 2등급에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하면서 자연재해에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위촉한 학계, 전문기관 등 민간 방재전문가로 진단반을 구성하고 전국 228개 자치단체에 대해 자연재해대책법 규정에 따라 서면과 현지진단을 실시, 매년 등급 결과를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재해발생 빈도 등 사회적·지형적 취약성을 반영한 위험요인 14개 항목과 재해예방에 관한 계획·정책 수립 추진 노력도를 평가하는 예방대책 28개 항목, 재난예방시설 설치를 평가하는 예방시설 13개 항목 등 3개 분야 총 55개 지표에 대해 안전등급을 평가했다.
결과는 총 1~10등급으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진안군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난상황 대응체계 구축과 자연재해 취약지역 관리·점검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를 펼쳐왔다.
이항로 군수는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재해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민관이 일체되는 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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