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자체협력사업평가 ‘대상’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지난 6일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해근)이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한 ‘2018 지자체협력사업 우수조직평가’ 결과 전국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자체와 연합사업조직(조공법인)의 정책사업 공동추진, 공동브랜드 육성, 지자체 협력도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우수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 남원시가 수상한 ‘대상’은 본 평가의 최고상으로써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과 특전으로는 선정된 지자체의 연합사업조직에 2019년 경제사업활성화기금으로 5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남원시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약칭 남원조공법인)은 농산물통합마케팅 공동추진, 남원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육성을 비롯해 도농인력지원센터운영, 농기계작업단운영 등 남원시와 남원조공법인이 함께 협력해 농가소득 향상과 농가 일손부족 해결에 적극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남원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남원조공법인을 중심으로 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에 적극 참여한 농가와 참여조직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2013년부터 ‘춘향애인’ 공동브랜드와 농산물통합마케팅전문조직인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을 적극 육성·지원해 농산물의 품질관리와 마케팅에 중점을 둔 농산물 산지유통 시스템을 갖춰 농산물 통합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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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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