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마을만들기 지원체계 촘촘한 그물망 구축
-도내 13개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업무협약 체결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전북지역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생마을 만들기 지원체계가 촘촘해 진다.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도내 시․군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등 13개 기관은 지난 6일 전북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고령화, 과소화로 인하여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마을자원조사, 주민주도 공동체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농촌현장에서 직접 추진하며 농촌마을 공동체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도는 전국 최초 도 단위 마을만들기 지원기관인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주도 공동체활동을 발굴하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광역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14개 시군 지자체 중 11개 시군에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구축, 운영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라북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활력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의 내실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송병철 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히 기관 간 협업을 위한 수단이 아닌 농촌지역의 문화, 복지 및 소득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마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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