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총경…전북지역 승진 후보에 관심 `후끈`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연말 경찰 승진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전북지역 총경 승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성 총경 배출 가능성도 적지 않아 초미의 관심을 끌고있다.
총경은 경찰 계급의 꽃이라고 불린다.
일선 경찰서장이나 지방경찰청 각 부서 과장으로 활동하며 실질적으로 조직을 꾸리는 계급이기 때문이다.
총경 승진자는 근무성적평정, 경정 배명 시기, 입직 경로(일반·간부후보·경찰대)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
그동안 전북에서는 매해 2~3명의 총경이 배출됐다.
지난해 2명의 총경 승진자가 나와 올해는 3명 배출이 기대된다.
7일 전라북도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승진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중 전북청 소속 대상(가나다순)은 2009년 경정으로 승진한 권현주 강력계장(경찰대)과 한달수 수사2계장(경찰대), 2010년 승진한 김종신 정보3계장(경찰대), 2011년 승진한 강태호 감찰계장(일반)과 박삼서 정보2계장(간부후보) 등이다.
또 일선 경찰서에서는 2007년 승진한 고준호 전주덕진경찰서 생활안전과장(경찰대)과 2010년 승진한 박승관 전주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일반)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여성 고위공직자 비율을 넓혀야 한다는 기조가 강해 전북지역 여성 총경 배출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도내에서는 2009년 경정으로 승진한 권미자 전북청 보안1계장(일반)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2011년 승진한 이인영 전북청 여성보호계장(일반)도 후보군에 있다.
한편 올해 총경 인사는 내년 1월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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