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22:2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심각한 ‘노쇼’, 올바른 예약문화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2일
최근 ‘노쇼(No-Show·예약부도)’로 인한 서비스 업계의 피해가 심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미흡하다. 특히 연말을 맞아 요즘 예약이 많을 것 같다. 건전한 예약문화 정착이 필요하다.
도내 외식업체 10곳 중 9곳은 소비자에게 예약보증금 성질에 대해 안내하지 않고 있다.
또 계약금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분쟁 해결기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내 외식서비스업 324개소를 대상으로 한 ‘노쇼 실태조사’결과 예약보증금을 받는 업소는 11.8%에 불과했다. 예약보증금을 받는 업소의 예약보증금은 3~10만원이 22개 업소로 가장 많았고, 총 금액의 10%가 14개 업소, 2개 업소는 20%였다. 하지만 예약 시 예약보증금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안내해야 하지만 지킨 곳은 29개 업소 9.0%에 불과했다.
이용일 전 소비자의 평균적인 예약 취소 시기는 이용일로부터 1일 전이 148개 업소로 가장 많고, 1시간 전 84개 업소, 노쇼 61개 업소, 1주일 전 26개 업소 순이었다. 소비자의 예약 취소에 따른 외식서비스업계 처리 방법은 93.8%인 304개 업소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고, 전화해서 항의가 3.4%였다.
위약금 청구나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는 4.1%에 불과했다.
특히 외식서비스업 사업자 324개 업소 중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을 ‘모른다’는 업소가 221개 업소(68.2%)였다. 알고 있는 업소의 2배 이상이다.
노쇼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갈수록 커진다.
외식업계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