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4:21: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3:00
··
·12:00
·08:00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도, 흉물로 방치된 폐축사 환경정비 나서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전북도는 새만금 유역 수질 개선 및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새만금 유역 내 폐축사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그동안 한센인촌 왕궁지역 및 김제용지역과 동진강 유역 폐축사 363천㎡에 534억원 사업비를 들여 철거사업을 진행한 결과 농촌지역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돼 내년부터 새만금 유역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농촌지역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폐축사로 인해 농촌지역 이미지 훼손과 지하수, 토양오염 등 2차 환경오염 피해 우려로 그동안 폐축사 인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는 내년 우선적으로 폐축사 철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11억을 투입해 1만2천㎡ 23개소 폐축사를 철거하고 일부 지역에는 나무를 식재하여 주변 환경 등을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 유역에는 1,490개소 1,054천㎡ 폐축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축사는 개인소유의 재산이기 때문에 행정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으나 해당 농가에 문자메시지와 SNS홍보, 현수막게시 등 홍보를 통해 폐축사를 철거하고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폐축사를 철거하게 되면 관련 조례 등에 따라 다시 축사로 사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가축사육두수 증가요인 제거와 방치된 축사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토양, 지하수 등)를 줄일 수 있어 주거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우범화 우려가 있는 폐축사에 대해 우선적으로 철거를 장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