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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완주군 르네상스, 올 한해도 빛났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4일

완주군이 올 한해 아파트 르네상스 성과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4일 완주군은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아파트 공동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아파트 르네상스 성과 나눔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유형별 우수사례 발표로 공동체 성과를 공유하고 연찬했으며, 공동체 talk talk(간담회)을 통해 내년도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에 바라는 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우수사례 공동체는 아파트형의 상관 지큐빌 아파트 ‘살기좋은 지큐빌 공동체’, 동아리형은 용진 원주아파트 ‘뒷북치기 공동체’, 사회적경제예비형은 내년 아파트 공동체에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으로 나갈 계획인 이서 에코르 3단지 ‘(가칭)이서달팽이협동조합’이다.

또한, 아파트 네트워크사업(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서‧상관권역 르네상스 공동체 연합회의 공동체 재능나눔사업과 삼례‧봉동‧용진권역의 르네상스♡맛들애의 공동체밥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열어가는 공동체 활동으로 주민을 행복하게 하고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아파트 공간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에 행복을 전하는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달 안에 2019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내년 1월 공모 이후 단지별 아파트 르네상스사업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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