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0:54: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도내 시군 대표축제 경쟁력 대폭 강화

-전북도 2018 시군 대표축제 성과 보고회 개최
-내년도 빅데이터 분석, 시골마을 작은축제 등 새로운 시도 눈길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6일
도내 시군 대표축제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공연장 세미나실에서 시군 축제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군 대표축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 축제별로 우수한 점을 서로 공유하고 미흡한 점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축제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도내 시군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올해 전북도 시군 대표축제 전문기관 컨설팅 사업 위탁을 맡은 (사)문화관광산업연구원과 (사)관광경영학회에서 현장평가와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했고 전북도 축제팀에서는 내년도 시군축제 평가 및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정보화총괄과의 시군대표축제 빅데이터 연구용역 추진 과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전북도는 올해 시군대표축제 평가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축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2017년까지 1개 기관에서 축제 현장평가를 해왔던 것을 올해부터 2개의 전문기관에서 실시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현장평가 위원을 3명에서 5명을 늘려 축제 현장 곳곳을 더욱 세밀하게 평가하였으며 컨설팅단의 모니터링을 신설하여 컨설팅 내용이 실제 축제장에 반영되었는지도 꼼꼼히 체크했다.
현장평가+현장모니터링에 이어 전북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서면평가로 진행되는 전북도의 평가시스템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타 시도로부터 우수평가체계로 인정받아왔으며 올해는 더욱 탄탄한 평가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도의 시군 대표축제 지원으로 전북도의 문화관광축제(문체부 선정) 개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2018년에는 6개가 선정돼 전체 45개중 13.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한편 전북도는 지역의 특색 있는 소규모 축제 육성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 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시골마을 작은축제 육성 사업을 내년도에 첫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시군 공모를 통해 4개의 겨울철 관광상품(겨울축제)을 개발 지원함으로써 관광비수기인 겨울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