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임실산타축제 ‘기대 만발’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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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축제인 ‘2018 임실산타축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 중이라면, 산타축제에 와서 산타도 만나보고, 아이들과 함께 멋진 동심의 세계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축제는‘18명의 산타를 찾아라’와 ‘산타경연대회! 내가산타야! 등 경연대회를 비롯하해 산타플래시몹 퍼레이드, 치즈컬링, 산타양말소원적기, 산타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펼쳐지는 축제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몰린 참가희망자들 간 치열한 경합으로 진행돼 더욱 뜨거운 본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지난달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한 경연프로그램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본선 진출자를 가려내는 데 상당히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지원자들의 사연 및 공연은 산타축제 기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 기간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 중 특별히 눈여겨볼 프로그램으로 치즈컬링과 산타스탬프투어가 있다. 치즈컬링은 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종목이 된 컬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변형한 경기로 경기당 최대 5팀이 참여해 등수에 따라 선물이 주어지는 이벤트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산타스탬프투어도 이번 축제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장 동선을 따라 4곳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하면 LED 산타팔찌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임실산타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색다른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임실 산타축제에 많이들 오셔서 한 겨울의 낭만과 행복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  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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