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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장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서 6지구 선정
국비 24억 5천만원 추가 확보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추가 모집에서 선정돼 국비 25억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향식 신청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서 장수군은 마을공동체팀을 조직하고 중간지원조직인 장수지역활력센터와 대상 마을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맞춤형 역량교육과 소액사업, 현장포럼 등 단계별로 이수사항을 준비해 왔다.
그 결과 2019년도 신규사업에 6개 지구가 선정돼 추가 예산 24억 5,000만원을 포함 총 35억 원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마을 만들기 분야는 종합개발과 자율개발 분야로, 마을 소득 및 문화복지 사업 등을 통한 마을별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종합개발 1개 마을(장계면 호덕)에 10억, 자율개발은 5개 마을(장수읍 하평·필덕, 산서면 이룡·구창, 계북면 어전)에 5억 원씩이 투자돼 문화·복지 시설 확충과 소득시설 구축, 주변경관 개선 등이 이뤄진다.
장영수 군수는 “그동안 노력해준 주민 및 추진위원회,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수요에 맞는 사업을 시행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과 함께 2020년도 신규 사업 공모도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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