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상공인 보호·지원 노력 ‘으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6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전북중기청)은 올 한해 전북지역 소상공인 보호‧지원 노력과 지원사업 추진경과를 자체 점검하는 자리에서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으며, 어려운 대내외적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데 적극 앞장선 것으로 돌아봤다. 2018년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 추진 영향에 따른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하고 공동사업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예산을 배정받는 등 소상공인 협업화‧경쟁력 제고에 앞장섰다. ’18년도 동 사업 지원과 관련, 전국에서 총 468개 조합이 사업을 신청해 총 290개 조합이 지원 조합으로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27개 조합이 선정된 것이며, 전북중기청은 연초부터 지역 내 다수 협동조합들이 사업을 신청하게끔 자체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기부 본부에도 전북 예산배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중기부 신규 시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소상인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업력 30년 이상 한우물 경영의 우수 소상인(가업승계 포함)을 발굴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도에 전국 81개 백년가게가 선정된 가운데, 이 중 전북은 9개가 선정(17개 시도 중 3번째)되는 높은 성과가 있었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내년에도 전북중기청은 더 많은 정부 지원 사업이 수반되도록 하고, 현장 소통을 지속해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직면한 경영 애로를 계속해서 개선하고 함께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18년 12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