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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현장밀착형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3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지난 7일 전주 소재의 (주)아이에스피(대표 박정권) 방문을 시작으로 2019년 첫 현장 소통 간담회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의미가 없다는 평소 소신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소통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소통을 하기 위해 매주 2회 이상 총 114회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한 (주)아이에스피(대표 박정권)는 유해물질분석기 전문기업으로 형광 X선 분석기술 및 도금두께 측정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외국 기술에만 의존하던 장비를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에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게 됐고, 이러한 기술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중국, 인도,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19년 달라지는 제도 등을 소개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기업에서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전북중기청은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기관의 컨트롤 타워이자 허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며,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협업할 것”이라며 “또한 행정 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과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며, 올해에도 매주 2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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