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1:43: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공명정대한 조합장선거 되게 해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오는 3월 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치러진다. 동시선거로 예전보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조합장선거는 국회의원선거 등과는 달리 선거구역이 좁고 조합원만 선거권을 갖는 선거로 유권자 대부분이 후보와 잘 알고 있어 불법탈법선거가 용이한 여건이다.
인맥과 학맥, 소지역주의가 꿈틀대기 쉽다.
금권선거와 묻지마 식 폭로와 인식공격, 유언비어 유포 등이 쉽고, 조그만 영향에도 표의 유동성이 크다.
능력과 인품보다는 분위기에 당락이 좌우될 여지가 크다. 왜곡된 된 선거 결과는 해당 조합과 자신에게 불이익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선거시기가 다가오면서 선거분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선거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금권선거가 고개를 들 가능성이 많다. 입후보자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당선되고 보자는 심리에 빠져서는 안 된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각 시군 선거위원회별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장수군을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15개 시·군 위원회별로 연다. 전국동시선거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도내에서는 109개 농·수·축협·산림조합을 선출한다.
제1회 선거가 과거에 비해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금품·향응제공 등 불법행위가 여전했다.
토론회도 없는 깜깜이 선거로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등 선관위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크게 늘기도 했다.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잡음이 일기 시작하고 있다.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전북은 22만636명의 선거인 중 17만7,295명이 투표에 참여해 80.4%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관위와 농협의 공명선거 유도 노력과 강력한 단속, 그리고 지역민들이 능력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