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0:01: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상생 역할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3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협의회를 통해 상생도 다짐했다. 그런데 그동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짐과는 달리 큰 역할을 해냈다고 볼 수 없다.
영·호남 시·도지사 8명은 22일 민선 7기 처음으로 광주에서 모여 제15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또 차기 의장은 윤번제에 따라 송하진 전북지사가 맞게 됐다.
선정된 공동과제를 보면 본격적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장 총량제 강화, 재정분권 기능이양 관련 균특회계 중심보다 국고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양,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보조비율 상향을 노력 등이다.
또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시·도별 적극 홍보와 입장권 구매 및 경기 관람도 협조하기로 했다. 급증하는 해외관광객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영·호남 공동으로 관광 상품개발 및 공동마케팅 등 교류활성화,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연장 및 지원확대, 수소인프라 구축 등도 선정했다. 지역균형발전 과제로는 영·호남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구축 2가지를 채택했다.
협력회의가 탄생된 지 20년이다. 친선모임이 아니라 동서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 영·호남 간에 균형발전이 이뤄질 때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이 달성될 것이다. 보여주기나 의례적 협의회가 아니라 소지역주의를 벗어나 상대지역의 정책과 사업까지도 같이 고민하고 협조할 때 협의회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