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0:13: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능동적 선제적 지역발전 방안 모색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5일
지방자치제도가 강화되고 있다. 지방분권이 더욱 심도 있게 추진되고 있다. 중앙정부의 더 많은 권한의 지방이양과 이를 뒷받침할 재정분권도 추진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지역발전을 스스로 모색해 나가지 않으면 않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지방정부 스스로 지역발전방안을 찾고 추진하는 일에 나서야 할 때다.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0일 “지역이 자율적으로 수립한 지역발전전략을 중앙부처가 다년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혁신도시 특화발전모델 구축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중앙정부 주도 방식으로는 저성장, 양극화, 저 출산, 지방소멸 등의 당면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 주도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균형발전을 위해 부가가치세 등 국세 일부를 지방으로 이양하고, ‘균형발전총괄지표’를 개발해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차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가 추진하는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관련해 전북은 650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경쟁력도 갖추었다며 혁신도시 발전모델로 성공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말은 반드시 가야할 국정방향이다. 이제 지방정부는 이역발전의 주체적 역할을 해야 한다. 스스로 발전방안을 만들고 정부의 협조를 받으며 스스로 주도해 나가지 않으면 낙후될 수밖에 없다. 지역발전을 위한 선제적 능동적 자세와 노력이 시급해지고 있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