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막 오른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돼야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오는 3월13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조합장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후보 접수를 마감하고 28일부터 바로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시작돼 이번이 2번째 전국동시선거다. 현 조합장 선거는 선거제도상 맹점이 많지만 아직 제도가 개선되지 않아 불법선거 여지가 많다.
지난달 27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26일과 27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접수를 했다. 그 결과 도내 109개 농·축·수협과 산림조합 283명이 접수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내 조합장선거조합은 농협 92개,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등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조합은 정읍 산림조합과 순창 서순창농협으로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부안중앙농협이 6대 1, 동군산농협과 서익산농협, 신태인농협, 정읍원예농협, 지리산농협, 백구농협, 구이농협, 운주농협, 부안수협 등 9곳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9곳은 후보자가 1명만 등록해 무투표 당선됐다.
유권자는 이날 기준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27만544명이다. 최종 유권자수는 다음달 3일 확정된다. 등록한 283명의 조합장 후보들은 28일 0시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12일 자정까지 13일 동안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게 된다.
평균 2.6대1이라면 많은 조합들이 3대1이상의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다. 경쟁이 치열할수록 불법선거 가능성도 높다. 후보자들은 올바른 정책 비전을 제시해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끌어야 한다. 조합원들은 참 일꾼을 뽑도록 해야 하며 관계기관들은 불법선거 감시와 적발된 자들에 대한 엄벌로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노력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