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20:11: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16년만에 다시 찾은 돌오리상

2003년 도난당한 문화재
문화재청으로부터 반환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 e-전라매일
부안군은 5일 부안 동문안 당산 현장(동중리 2-3번지 일원)에서 16년전 도난당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 ‘부안 동문안 당산’ 돌오리상 1점을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으로부터 반환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부안군의 수사요청 후 관련 사건에 내사에 착수해 지난달 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화재는 본래 전라북도 부안군 동중리 당산의 석주 위에 놓여있던 것으로 돌오리상을 절취한 절도범은 장물업자들에게 유통하려 시도했으나 지정된 문화재를 쉽게 유통할 수 없어 불상의 장소에 장기간 은닉 보관하고 있었다. 이 첩보를 입수한 문화재청에서 지속적으로 수사를 실시한 끝에 이번에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이번에 회수된 돌오리상은 대략 59*20cm 크기의 오리 형상으로, 화강석을 거칠게 다듬어 조각한 것이다. <부안 동문안 당산>(국가민속문화재 제19호)은 3m가 넘는 높은 석주와 한 쌍의 석장승으로 구성되어 있다. 돌오리상은 원래 석주 상단에 놓여있던 것으로 부안읍의 주산인 성황산을 향하고 있었다.
또한 부안읍성의 동서남문 세 곳에 건립된 당산은 특이하게 돌오리상으로 장식되어있어 부안지역의 독특한 민속신앙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부안 서문안 당산>(국가민속문화재 제18호)에는 1689년(康熙28) 숙종 때 건립되었다는 명문이 있어 동문안 당산도 같은 해인 1689년 건립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