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인 ‘춘향전’이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민과 만난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7일 저녁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한국최초의 창작오페라인 ‘춘향전’이 공연된다. 오페라 ‘춘향전’은 전체 5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춘향의 순정과 지조와 절개, 춘향을 사랑하는 도령,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로맨스와 화려하고 풍성한 우리 춤과 가락으로 공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 할 계획이다.
공연의 연출·지휘는 유희문 예술감독이 맡게 된다. 춘향 役 소프라노 김지현, 도령 役 테너 이정원, 월매 役 메조 소프라노 이우순, 방자 役 테너 송원석, 향단 役 소프라노 이슬비, 사또 役 바리톤 김관현 등이 열연하고, 음악감독 김효정, 무용 원미자 한국무용단, 반주 코리아나 클레시카, 합창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