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봄철 식중독 주의해야 할 때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3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완연하게 포근해 짐을 느낄 수 있다. 봄철 식중독은 주로 이처럼 한낮 기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의 음식 관리 및 생활 습관이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나들이가 많아지면서 각종 음식물을 준비해 가면서 관리소홀도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도는 신학기 초 집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마련을 위해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봄철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 경각심이 떨어지고, 야외활동 시 관리 부주의가 원인이다. 야외활동 시 독성식물을 식용나물로 오인해 섭취하거나 미량의 독성이 있는 나물을 조리·섭취 하는 경우에도 식중독이 발생한다.
식중독을 예방을 위해 일반음식점 등에서는 위생관리 및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하고, 도시락은 1회 식사량만큼 준비하고, 밥과 반찬은 식힌 후 별도 용기에 따로 담아야 한다. 이렇게 준비한 음식물은 햇볕이 쪼이는 곳이나 자동차 트렁크 등에 보관하면 안된다.
봄철 식중독은 특히 학교급식소 등 집단급식소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살모넬라균, 캠필로박터,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 순으로 많다.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고는 집단발생하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주의를 요한다.
무엇보다 음식 관리자들의 경각심이 중요하다. 학교급식시설, 집단급식소 종사자들은 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식재료 공급업소나 도시락 제조·가공업소 등도 그렇다. 각 가정이나 개인들도 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식중독 3대 예방 요령인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가 중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