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마블` 개봉 4일만에 관객 200만명↑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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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이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9일 누적관객수 218만8245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흥행세는 '어벤져스'(감독 조스 휘던·2012, 개봉 6일차 200만 돌파)보다 빠른 속도다. 역대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작인 '아이언맨3'(감독 셰인 블랙·2013)와 2위인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2017)과는 같은 속도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21번째 작품이다. 기억을 잃은 공군 조종사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실드 요원 '닉 퓨리'(새뮤얼 L 잭슨)를 만나 최강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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