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설

봄철 보행자사고 각별한 주의 필요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나들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느는 것과 비례해 보행자 교통사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관리본부가 2004~2016년 보행자 교통사고로 170개 병원에 입원한 환자 현황 및 손상 발생 요인을 분석한 결과 보행자 교통사고 입원환자 수는 2004년 5만8천475명, 2016년 5만3천57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중 12세 이하 어린이 보행자 사고 입원환자는 2004년 1만4천284명에서 2016년3천798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성인에 비해 높다. 또 지난 5년간(2012-2016) 연령별 전체 교통사고 중 보행자 교통사고로 입원하는 환자비율도 성인에 비해 어린이가 2.8배 높았다.
전체 어린이 전체교통사고 환자 중 보행자 교통사고비율은 40.4%, 14.3%였다. 어린이 보행자 사고는 봄철(3~5월)에 증가했한 것으로 너터넜다.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은 오후 15-17시(36.2%)이고, 발생 장소로는 도로(85.3%), 특히 차도 및 횡단보도(57.8%)였다.
이처럼 봄철 보행자 교통사고가 많고, 특히 어린이의 사고가 많아 신학기 어린이교통안전대책이 시급하다. 보행자 사고우려지점 등에 플래카드 설치와 보행자 사고 우려지점 교통안전시설물 시설 보수와 확충이 필요하다.
경찰의 단속과 홍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관심이 없으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사고는 한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평생 후회하게 만든다. 운전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보행자나 운전자 모두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