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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투고

우리 모두 더하고, 빼고!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 e-전라매일
현재 전북지방경찰청에서는 4대 교통안전 ‘더하고(+) 빼고(-)’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더하고 빼고란 안전띠·안전모 착용은 더하고, 과속·음주운전은 근절하여 빼자는 뜻이다.
작년 2018년 기준(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띠 착용률을 보면 앞좌석은 88.08%, 뒷좌석은 32.64%로 집계되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저조한 것을 알 수 있다. 뒷좌석의 경우 안전띠 미착용 시 사망률이 무려 55%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차를 타면 안전띠를 매고 출발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안전띠 미착용과 더불어 안전모를 미착용하고 이륜차 운행 중 사고가 났을 경우 중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에 안전띠와 안전모는 꼭 착용하여야 한다.
과속과 음주운전은 보행자 및 다른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흔히 도로 위의 살인 무기라고도 불린다.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났을 시 사고 1건 당 0.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며, 일반 사고보다 무려 15배나 높다고 한다.
음주운전의 경우도 최근 5년간 음주교통사고로 사망자 2822명, 부상자 20만명으로 집계되어 과속과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행위이다.
남원경찰서에서는 안전띠·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하고, 과속·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및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전단지 배부 등 통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우리 모두 교통사고 예방과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하고 빼고 캠페인에 동참하길 바란다.

/김민지 순경
남원경찰서 교통관리계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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