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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기획|특집

부안군, 삶의 질 향상·양질의 일자리 창출 ‘총력’

2019년 1분기 공모사업 20여 건 112억 여원 확보·장애인 전용 체육관 공모 선정
지자체 합동평가 전북지역 최우수 기관·부안참뽕 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민선7기 부안군이 2019년 시작과 함께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부안군은 규모가 작더라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이에 본지는 부안군을 들여다 봤다.
/편집자 주

↑↑ 부안군청사
ⓒ e-전라매일

부안군은 2019년 1분기에 장애인 전용 체육관 공모사업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아름답고 품격 있는 주거경관 개선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 20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12억 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부안군 장애인 전용 체육관 공모사업은 국비 30억원과 군비 28억원 등 총 58억원을 투입해 체육관과 부대시설, 장애인협회 사무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은 그동안 생활체육서비스 등에서 소외돼 있던 부안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한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장애인 전용 체육관이 건립되면 부안지역 5000여명의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및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 예산심의 총력 대응-조정식 의원
ⓒ e-전라매일
↑↑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 광폭행보-김종회 국회의원
ⓒ e-전라매일

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 대상지로 부안군 백산면 회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백산면 회포마을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돼 있으며 장마철 야산으로부터 흘러내리는 토사 등으로 주택이 침수되는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회포마을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동학공원 조성사업 등 백산성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마을여건 개선 및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으로 3년간 총 15억원(국비 10억 5000만원, 도비 1억 3500만원, 군비 3억 1500만원)을 투입해 마을안길 정비, 폐비닐 공동집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마을기반시설 설치사업,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정비 등 주택정비사업, 노후담장정비 및 벽화사업 등 마을환경개선 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의 농업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지역 푸드플랜 사업에도 최종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푸드플랜 사업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푸드 순환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 상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지역 단위의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부안군은 이번 선정으로 푸드플랜 수립에 필요한 지역 내 먹거리 심층 실태조사 및 먹거리 현안분석을 통해 정책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부안군은 전체 인구 5만 5000여명 중 농업인구가 25.4%를 차지하고 있으며 약 45%가 65세 이상의 고령층이다.
2ha 미만 경작농가도 85.2%로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재촌탈농, 소득격차 심화, 과소화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생산-소비-지역경제를 체계적으로 견인할 지역 푸드플랜 실현이 절실한 실정이다.
부안군은 지역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매년 복지급식, 학교급식, 복지요양시설, 농공단지 등 공공 영역에서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약 70억원을 공공급식 시스템으로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역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함께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민선7기 부안군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2019년 1분기 2018년 지방규제혁신 인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전북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부안청소년수련원은 2018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부안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부안참뽕은 9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 총력 대응-유동수 의원
ⓒ e-전라매일
↑↑ 권익현 부안군수, 2019년 국가예산 확보 국회 총력 대응-김수흥 사무차장
ⓒ e-전라매일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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