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20:52: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황교안 대통령 고집 안 꺾으면 경제 무너지고 국민 피해

"지금이라도 대통령이 정책 전환하면 적극 협조할 것"
국가채무비율 40% 논란에 "내로남불 결정판" 주장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

민생투쟁 대장정 일환으로 새만금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대통령이 고집을 꺾지 않으면 경제가 무너지고 그 피해는 국민에 돌아간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전북 김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신시도33센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한 후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정책 전환을 결정하면 우리 당이 적극 협조할 것이지만 잘못된 정책을 고집하면 경제 폭망을 막고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싸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어제 OECD가 공개한 22개 회원국 1분기 경제성장률에서 우리나라가 -0.34%로 최하위를 기록했고, 한국거래소 상장사 실적 분석결과에서도 573개 상장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39.6% 감소해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며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 나가고 환율도 12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고, 지난 주 발표된 충격적인 고용동향을 포함하면 우리 경제가 총체적으로 무너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정부는 정책을 점검해 고칠 생각은 안 하고 거짓말로 국민 속일 궁리만 하고 있다"며 "여당과 정부는 우리 경제 성장률이 OECD 2위라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거짓말이 다 드러나고 있지 않나.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성공적이라 했는데 성장률 꼴찌가 성공한 경제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국가채무비율을 40% 대에서 관리하겠다는 경제부총리에게 근거가 뭐냐고 따지고는 재정 확대를 요구했다"면서 "지난 정부 당시 국가재무 40%선 예산에 대해서 나라 곳간이 바닥났다며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던 당사자가 문재인 대통령인데 이 정도면 내로남불, 현실망각 결정판 아니겠냐"고 쏘아붙였다.


서주원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