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취업 성공’ 첫 발을 내딛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곽유석)은 성실하게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취업에 성공한 이정훈씨를 소개했다.
이번 사례는 올해 3월 9일 전북병무청과 완주군청이 복무만료 예정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취업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회복무요원인 이씨가 취업에 성공한 사례이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전북병무청에서 성실히 복무한 우수 사회복무요원을 완주군청에 추천, 완주군청은 추천받은 사람에 대하여 맞춤 상담을 통해 기업체 소개 및 취업한 기업체에 인건비를 보조하는 것이다.
전북병무청은 협약 체결 후 성실하게 복무 만료한 사회복무요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이정훈씨를 추천했고, 완주군청은 심층 상담 후 본인이 원하는 업종의 기업체를 찾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완주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성실히 복무하고 올 3월에 복무를 마친 이정훈씨는 완주군 잡센터로부터 자동차 관련 업체 및 식품업체 등 여러 군데의 업체를 소개받았으나, 익산 소재의 식품업체를 선택했다.
그는 “전공은 전문대학 정보통신분야이지만 식품업체 쪽에 관심이 있어 근무를 희망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취업하기가 어려운데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곧바로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게 해준 병무청과 완주군청에 감사하다.”며, "사회복지 분야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인정받은 것처럼 직장에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성실히 근무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실 복무한, 많은 사회복무요원이 도내 우수 기업에 취업해 업체에는 우수 인력을 지원하고 사회복무요원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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