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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요일별 특집

건강한 생활은 아침식사로 부터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7일
입맛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래서 아침식사는 딴 세상이야기며 특히 스스로 끼니를 챙겨야 하는 싱글에겐 더욱 그렇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침식사를 멀리하는 습관에서 하루라도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몸의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기 어렵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식사란 ?
영어로는 ‘breakfast’, 글자 그래도 ‘공복(fast)을 깨뜨린다(break)’라는 말로 하룻밤 동안 길게는 15시간 이상 되는 공복기를 멈추게 하여 식사로써 대사작용의 시작을 알리는 일입니다.
아침을 굶으면? 난 다이어트 하려고 아침을 안 먹는데요?
아침을 굶으면 더 뚱뚱해 진다. 오전 내내 공복감에 시달리다가 점심을 폭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율이 감소하여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오히려 체중이 불어납니다. 1년 동안 모으면 무려 7Kg의 체중에 해당됩니다.
밤새 담배 피우며 술 마시고 나면 속 쓰리고 밥맛이 없는데 그럴땐 어떻게 하죠?
그런 경우에 아침을 굶으면 더 위험합니다. 담배는 혈중 피브리노겐을 상승시켜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지요. 게다가 아침에는 자연적으로 아드레날린 분기가 촉진되어 혈소판(말초 혈액 내에 존재하는 유형 성분인 혈구의 일종으로 부착과 응집 과정을 통해 일차 지혈 기전을 담당하는 물질)양도 증가하고요. 아침을 안 먹으면 혈소판이 더더욱 올라갑니다. 여기에 날씨까지 춥고 건조해지면 뇌출혈, 뇌졸중, 심장마비의 위험성까지 있습니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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