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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공감, 톡톡! 이달의 6·25 전쟁영웅 ‘이성가 육군 소장’

뛰어난 작전지휘로 반격의 기반을 마련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
↑↑ 이성가(李成佳) 육군 소장
(1922.10.9.∼1975.3.15.)
상훈 : 태극무공훈장(’53)
ⓒ e-전라매일


국가보훈처는 제8사단장으로서 영천전투에서 뛰어난 작전지휘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반격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한 ‘이성가’ 육군 소장을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습니다.
1922년 만주에서 출생한 이성가 장군은 군사영어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임관했고, 1949년 10월 태백지구 전투사령관으로서 공비토벌작전을 수행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자 북한군 제5사단은 양양과 강릉을 잇는 해안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국군 제8사단을 공격했습니다.
당시 제8사단장이었던 이성가 소장은 북한군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켰습니다.
이어 영천전투에서는 뛰어난 작전지휘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반격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리적으로 영천은 대구와 포항의 중간에 위치한 교통의 중심지로서 북한군이 점령할 경우, 낙동강 방어선 전체가 붕괴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이 전투에서 이성가 소장은 북한군 제15사단을 역습해 빼앗긴 영천을 탈환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이성가 소장은 1951년 제7사단을 지휘해 전술적 요충지인 백석산 및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 등 많은 전선에서 작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정부는 이성가 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53년 태극무공훈장을 수여 했습니다.
/제공=서부보훈지청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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