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을 문학산책]꿀벌Honeybee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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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밀랍 캡슐에서 태어나 노란 세상으로 노란 꽃반지 끼고 노란 꽃바람 타고 노란 꽃심으로 꽃에 다가가 입술과 입술이 닿는 희열 끝에 꽃심을 담아 빛 노랑 꽃씨를 전하면 가을 끝 넘어온 한 구절의 날개 짓 수고로움에서 되돌아오는 올리브의 심상心像 한 권을 읽는다 껍질 깐 비둘기의 속노란 표상表象을 익힌다
Epiloque: 최고의 스승인 자연으로 몰입되어 우리도 깊은 참 사유하고 싶다. 연래불사연然來不似然한 침전沈澱으로 자연을 배반하면 결국 모든 것을 잃는 결과가 도래한다. 서로의 조화로운 사랑과 배려로 평화가 자연에 있는 것처럼 심성을 익혀야한다.
*올리브와 비둘기는 평화를 상징
/紫蘭 이명희 전북시인협회 이사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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