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 시인, 첫 시집 `맨 뒤에 오는 사람` 출간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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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희 시인의 등단 6년 만의 첫 작품인 시집 ‘맨뒤에 오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 시집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기표는 ‘슬픔’과 ‘꽃’이다. 삶은 에너지이고 파동이자 율동이며 시간의 주름이다. 이문희 시인의 주름엔 슬픔과 꽃의 시간이 새겨져 있다. 시인은 ‘슬픔’과 ‘꽃’의 기표로 자신과 인간과 세계를 읽는다.
문학평론가 오민석 교수(단국대)는 시평에서 ‘이문희 시인은 한 꽃이 가고 다른 꽃이 피는 것은 주체가 새로운 주체성(subjectivity)으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과 “씀바귀 편지”는 그렇게 탄생한 “차고 맑은” 시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아울러 이문희 시인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시와경계‘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북시인협회 전주문인협회 전북작가회의에서 활동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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