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06일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4일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씨네백신 42회분’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영화제는 지난 30일부터 4일까지 전주시네마타운 8관에서 총 42개의 작품이 상영되었다.
4일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국제, 국내, 전북부문 대상을 비롯한 총 15개 부문 15편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국내 부문의 대상은 정성준 감독의 <블루 시티 서울>, 작품상은 강우진 감독의 <개미지옥>, 감독상은 최예린 감독의 <기억감정소>, 배우상은 이양희, 이채경 배우, 심사위원특별상은 정혜인 감독의 <한 겨울밤의 꿈>,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상은 이지향 감독의 <스승의날>,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상은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가 수상했다.
전북부문의 대상(꽃심상) 은 조미혜 감독의 <큐브>, 배우상은 변동욱 배우, 전라감영상은 김태령 감독의 <나를 위한 말>, 콩나물상은 김태휘 감독의 <해돋이>가 수상했다.
국제부문의 대상은 바르토시 코제라 감독의 , 작품상은 티아고마틴스드멜르 감독의 , 심사위원특별상은 가제보 감독의 , 심사위원특별언급상은 에두아르도 번스터, 벨렌 아바자 감독의 가 수상했다.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호남에서 해외 단편영화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이미 타 영화제에서의 수상경력을 가진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 민현기 감독의 <사는게 먼지>가 상영되어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주’ 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는 후문이다.
곽효민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폐막식에서 “2022년에 진행될 제5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외에서 제작된 다양한 영화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찾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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