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주시민문학제 시상식
- 작품공모전 지난 9월 마감 -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시상식 진행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11일
전주시에서 주최하고 전주문인협회(회장 유대준)에서 주관하는 전주시민문학제 작품공모전이 지난 9월 마감되어 심사를 마치고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인 ‘전주시민문학제’는 내 고장 전주를 널리 알리고, 전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장르는 그림일기, 운문과 산문으로 나뉘며 전주의 역사와 문화, 덕진연못,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의 음식 등 전주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했다.
작품은 900여 편이 응모되었으며, 태조 이성계와 관계된 오목대와, 이목대, 연꽃이 화려한 덕진연못과 조경단, 역사가 깊은 전동성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유적들이 주로 작품의 소재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에 김희정(63세, 산문부-전주시장상) 씨가 선정되었으며, 금·은·동·장려상에 총80 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 부문 각각의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우수작 작품전시 및 공모작품당선집을 발간하여 우리 고장 전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시상식은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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