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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전라매일 |
| 계간문예에서 송천 이희두 작가의 칼럼집이 발간됐다.
작가인 송천 이희두는 전북 장수 출생으로 시인이자 수필가, 성직자이자 철학박사이며 신학박사이다
송천은 KBS 전주방송 ANN, CBS 기독교 이리방송 전주분실장으로 전두환 정권의 기독교 방송 탄압에도 투쟁했으며, 새만금 방조제 완공을 위해 청와대를 항의 방문하고 서울 여의도광장 200만 총 궐기대회, 군산방폐장유치 등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작가는 이번 '세상의 빛이 되어'라는 컬럼집을 통해 그간 언론사를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환경 등에 관한 것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쓴 칼럼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칼럼집은 1부 정치, 2부 환경, 3부 교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정치칼럼에서는 '새만금 개발의 상머슴을 전북도민은 기대한다', '금배지를 향한 행진, '당선자는 한마음 되어 국가와 지역을 살려야' 등의 글을 통해 이 시대의 정치인의 자세와 나아가야할 방향 등을 제시 한다.
2부 환경칼럼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상생관계", '자전거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지켜가야 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 기고한다.
3부 종교 칼럼에서는 '좌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 '행복한 그리스도인' , '남북화합의 길' 을 통해 성직자와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얘기 하고 있다.
'새만금 개발의 상머슴을 전북도민은 기대한다'는 칼럼에서 그는 "공직자들은 철밥통을 움켜쥐고 있지 말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을 기대한다." 면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우리는 전라북도 경제를 살리고 우리도민의 상머슴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던져 주어야 할 것이다" 고 말한다.
'내가 먼저 사랑하고 헌신할 때 자연은 건강하다' 칼럼에서는 "전주, 완주, 김제 시민들이 사랑하는 모악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고 잘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하자"며, "모악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지고간 빈병, 깡통, 비닐 휴지 등 오물을 버리지 말고 다시가져오는 생활속의 자연보호 실천" 을 주문한다.
더불어 '행복한 그리스도인' 에서는 누가 복있는 사람들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사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임을 강조한다.
작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총회 총회장, 총회신학총장, 환경한국 발행인겸 대표, 국제 환경문학 발행인 대표, 환경대청상 제전회장, 대한충효대상 제전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전주희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 30년간 지역사회봉사와 에너지절감운동, 환경교육, 환경운동홍보,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힘써온 결과 2017년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 국제가이아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작가는 이 번 칼럼집 외에도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가 된 새싹 같은 그날이 좋다, '향기있는 길 소나무', '세상 왜이래' 등 시집을 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