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33: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독자투고

보행자 보호 바르게 알고 꼭 실천하자!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6일
ⓒ e-전라매일
2022년 한해 교통안전 트렌드는 한마디로 ‘보행자 보호’라고 할 수 있겠다. 지난 4월 20일 시행된 이면도로 보행자 통행우선권을 필두로 더욱 강화된 보행자 보호가 금년 7월 12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해마다 보행자 사망사고는 전체 사망사고 중 40%를 육박하고, 그 중 노인 사망사고는 60%를 차지할 정도다.
나이가 들면서 시력· 순발력 저하, 난청 등으로 도로에서의 위험상황은 갈수록 노출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보행 중 사고를 항상 대비해야 한다.
금년 7월 12일 시행되는 보행자 중심 도로교통법 개정내용은 이렇다.
먼저, 그동안은 횡단보도 초록색 등화일 경우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일시정지 했다면 개정 후에는 통행할 때 외에 통행하려고 할 때도 일시정지가 의무화 됐다.
두 번째,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어린이 횡단여부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정지 해야 한다. 이는 어린이들이 주변 차량을 살피지 않고 앞만 보고 뛰는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세 번째, 보행자 우선도로 보행자 보호이다. 보행자의 통행이 치마에 우선하도록 지정된 도로에서는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을 통행할 수 있고 운전자는 보행자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서행, 일시정지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도로 외의 곳인 아파트 단지, 학교 구내 도로 등 도로에 해당되지 않는 도로도 보행자 보호를 위해 서행 또는 일시정지 해야 한다. 교통사고는 아차 하는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 어르신이 건널목에 보이면 외면하지 말고 ‘잠깐 멈춤’ 지금 당장 시도해 보자.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실천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매년 사상자로 고통 받는 일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양온욱
순창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05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