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독서문화 빛낸 시민·어린이 74명 시상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우수작 선정 독후화·독후감·인스타툰 등 373명 참여… 책 읽는 문화 확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8일
전주시가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책을 통한 소통과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주시는 지난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다목적 강당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수상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민공모전·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과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5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2명 등 26명이 수상했다.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과 교육감상, 전주시장상을 포함한 대상 4명과 최우수상 10명, 우수상 14명, 장려상 20명 등 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지난 6~7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린 시민공모전에는 독후화와 독후감, 인스타툰 등 3개 부문에 193명이 참여했다. 지난 9월 전주독서대전 기간 진행된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에는 독후화와 독후감 부문에 180명이 참가했다. 전주시는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모두 74명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은 뮤지컬 마술 공연과 상장 수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수상작을 수록한 문집 ‘내게 가장 소중한 책 이야기 14’를 배부하고 수상자와 가족들을 위한 포토부스도 운영했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수상작들은 시민과 어린이들의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