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미뤄
이태원 참사 애도… 3일→9일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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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연기됐다. 1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오늘 3일 예정됐던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오는 9일 오후 2시 네이버 NOW.를 통한 사전녹화 중계 형식으로 변경했다. 청룡영화상 측은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안타까운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부상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청룡영화상 수상자의 수상을 기념하며 핸드 프린팅을 남기는 행사다. 행사에는 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자 배우 설경구(남우주연상), 문소리(여우주연상), 허준호(남우조연상), 김선영(여우조연상), 정재광(신인남우상), 공승연(신인여우상) 등이 참석한다. 제 43회 청룡영화제는 오는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지난달 29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 호텔 일대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156명이 숨지는 등 총 303명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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