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8:19: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독자투고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후속조치와 예방에 대하여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2월 05일
ⓒ e-전라매일
보이스 피싱이란 단어가 생겨난 이후 사람들은 보이스 피싱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다. 처음엔 몰라서 당했다지만 보이스 피싱의 존재에 대해 사람들이 알게 된 지금, 보이스 피싱이 아직도 우리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은 ‘그렇다’ 이다. 과거에는 검찰이나 경찰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이 많았다. 하지만 현재는 보이스 피싱 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 콜센터 번호, 가족 및 지인을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갈취하거나 휴대폰에 원격조종 어플리케이션 및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하는 메신저 피싱, 스미싱등 피싱의 종류와 수단이 늘어나고 방법 또한 다양하게 늘어나 아직도 우리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후속조치 및 예방이다.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을 때 즉시 본인의 모든 계좌 및 카드를 정지하여야하고 본인 명의의 핸드폰 개통이나 계좌 개설이 발생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시티즌 코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악성 앱 및 원격조종 앱이 있는지 확인 후 삭제하는 작업과 휴대폰을 비행기모드로 설정해놓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 112신고 역시 빠를수록 좋다. 그렇다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보이스피싱을 완벽하게 예방하여 단 하나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우리 모두가 휴대폰으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요구되어진다면 한 번 더 확인하고 한 번 더 의심해봐야 하고 모르는 번호가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요구시 그것이 피싱이란 사실을 인지할 수 있는 선제적인 예방의식이 있다면 보이스 피싱에 대한 피해가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은 피해를 당한 그 순간 뿐만 아니라 112신고 이후에도 언제든 본인의 계좌 및 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피해를 당한 금액 및 개인정보 역시 쉽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
우리의 가족이나 내가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보이스 피싱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해 보이는 지금이다.

/김현웅 순경
정읍경찰서 역전지구대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