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7:40: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내년 문 닫는 도내 초중학교 활용방안 찾아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7일
ⓒ e-전라매일
학생이 없어 내년에 문 닫는 도내 초·중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작은 학교 살리기 등 폐교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전국 초·중고 입학생 및 졸업생 10명 이하 현황’ 자료는 올해 전북지역 입학생이 0명인 학교가 초등학교 20곳, 중학교 3곳 등 모두 23개교에 이른다는 집계가 나와 도내 폐교 사태는 더욱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가 매년 일률적으로 이뤄지지는 게 아니라 갈수록 가속도가 붙는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클 수밖에 없다. 올해 폐교되는 학교는 현재 764개교인 도내 전체 초·중·고의 3% 정도다. 반면 올해 입학생이 없어 폐교를 앞둔 학교는 저출산 바람과 함께 급속히 늘고 있다. 전북도 교육청이 추계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상 신입생 수는 올해 1만 2567명 보다 890명이 감소한 1만 1677명이다. 특히 2025년 이후부터는 초등학교 신입생이 1만 명 이하로 줄어 2028학년도가 되면 7500명대에 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지난 2019년 이후 전북에서 폐교된 학교는 2019년 1곳(정읍 관청초), 2020년 1곳(삼례여중), 2021년 군산 한 곳(비안도초), 2023년 2곳(군산대야초광산분교, 부안 장신초) 등 5곳이다. 헌데 내년 폐교 예정인 학교는 9곳으로 최근 5년간 통폐합된 학교 수보다 두 배가 많은 9곳이 한 번에 사라진다. 반면 내년에도 졸업생이 입학생 수보다 많아 전북에서만 4289명, 51학급이 줄어든다. 학생이 없어 문을 닫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학생수가 적다고해서 무조건 폐교하는 것은 제고할 필요가 있다. 전북도교육청의 현명한 방안 제시가 촉구되는 시점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3년 12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