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27: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생활/스포츠

한국 여자 배구 전설 장윤희, 체육 소장품 기증 동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 비롯 선수 시절 소장품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7일
한국 여자 배구 전설로 불리우는 영웅이 체육 소장품 기증에 동참했다.
4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여자배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장윤희 체육 영웅이 체육 역사 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소중한 기증품을 전달했다. <사진>
그는 이날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한 선수 시절 사진 등의 소장품을 도 체육회에 전달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체육 소장품 기증에 적극 동참해 준 장윤희 영웅에게 감사를 전하며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현역시절 악바리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장윤희는 한국 여자 배구 중흥기(1990년대)를 대표했던 선수이자 수없이 많은 기록을 남긴 코트의 여왕으로 원조 슈퍼스타이다.
남원이 고향인 그는 전주 근영여고와 한국체대를 나왔으며 GS칼텍스 전신인 호남정유, LG정유에서 뛰며 1991년부터 1999년까지 공·수 양면으로 활약하며 무려 9연패를 이끌었다.
이에 리그 최우수선수(MVP) 5회, 베스트6 10회를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활약은 국가대표에서도 이어졌다.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은메달, 1994 히로시마아시안게임 금메달, 1998 방콕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 은퇴 후에는 실업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했고, 현재는 한국 여자배구 유스 대표팀과 서울 중앙여자고등학교 배구부 감독을 맡고 있다.
또 방송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현재까지도 배구와 함께하고 있다.
장윤희 영웅은 이날 기증식에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고향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전북체육회에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금메달을 기증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고 말했다.
전북체육역사기념관 TF 위원장인 문승우 전북도의원은 “흔쾌히 체육 소장품을 기증해 준 장윤희 감독에게 감사 드린다”며 “전북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장윤희 감독을 비롯한 전북 체육을 빛낸 모든 분들이 기억될 수 있도록 체육역사기념관 건립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장품을 기증해준 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비롯해 프로 선수, 원로 체육인, 도민 등을 대상으로 체육 소장품 기증 릴레이를 지속 펼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4년 04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