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전북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 펼쳐졌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임실군 일원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여건을 조성하고 체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다.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체조, 탁구, 테니스, 고리걸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9개 종목이 진행됐고, 도내 만65세 이상 노인 2100여명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뽐냈다. 종목별 경기결과 게이트볼은 고창군이 탁구는 남원시가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무주군이 체조는 남원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익산시는 테니스와 투호 종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장수상에는 완주군 양복규(91), 군산시 김길순(여·91) 어르신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