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공감, 톡톡! 현충시설! 어디까지 가봤니?] 가람문학관 및 이병기선생 생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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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가람1길 76(원수리) |
| 가람 이병기 선생(1891~1968)은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이며 독립운동가였다. 선생은 일찍부터 한글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수많은 희귀 고서를 수집하고 연구했던 민족문화 수호자이다. 평생 교직에 있으면서 후학을 양성한 교육자였으며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됐다. 가람문학관은 이병기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개관했고, 선생의 문학작품과 자료를 전시, 연구, 교육하는 문학관이다. 그곳에는 선생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가람일기 등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돼 있고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며 평생을 지조 있는 선비로 살아온 그의 애국·애족정신을 느낄수가 있다. 가람문학관 바로 옆에는 이병기 선생의 생가가 위치해 있다. 생가는 이병기 선생이 태어나 살던 곳으로 조선 말기 선비의 가옥 배치를 따르고 있으며, 안채와 사랑채, 헛간, 정자 등이 남아 있다. 소박한 안채와 사랑채 아담한 정자와 연못에서 선비 가옥의 면모를 잘 살펴볼 수 있다. 생가는 1973년 전라북도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됐고, 2003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가람문학관은 2019년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제공=서부보훈지청 |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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