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2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독자투고

횡단보도 우회전 방법, 정확히 숙지하자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6일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우회전 교통사고 건수는 1만7,718건(잠정) 전년(1만 8,018건)보다 1.7% 감소하였지만, 사망자 수는 104명에서 120명으로 오히려 증가하였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운전자가 우측 횡단보도에서 빨간불일 때 보행자가 건너거나 보행자를 발견하게 되면 일시 정지해야 한다는 법 내용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올바른 횡단보도 우회전 통행 방법은 전방의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에는 우회전하기 전 정지선에서 일시 정지 후 서행, 녹색일 경우에는 우회전하기 전 정지선에서 멈출 필요 없이 서행하면 되고,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경우에는 신호에 따라서 적색 신호일 경우 정지, 녹색화살표 신호가 들어오면 서행하여 통과해야 한다.
우측 횡단보도의 보행 신호와 상관없이 보행자가 통행 또는 통행하려 할 때는 일시 정지, 보행자가 통행하지 않을 때 서행하여 우회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발견하면 즉시 정지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여 정지하지 않을 시 범칙금은 승합차 7만 원, 승용차 6만 원, 이륜차 4만 원에 벌점 15점이다.
경찰청에서는 ‘사거리 건널목’을 2~3m 떨어뜨리기로 하여, 우회전 시 우측 보행자 시야를 기존보다 더 확보할 수가 있게 하였고, 사고가 많은 일부 지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전국 229개소에 설치된 우회전 신호등은 올 연말 400개소까지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우회전 일시 정지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할 방침이다. 횡단보도 우회전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우회전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박보성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전라매일 기자 / 입력 : 2024년 06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