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평화통일기원 제19회 차세대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이예윤씨가 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무용예술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회가 주관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8월 15일 광복절에 전주덕진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대회 주요 결과 특장부 대상(국회의장상)에는 윤희원(경희대학교)씨, 일반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이경진(국민대학교)씨, 학생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은 조예진(무원고등학교)양, 규정부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은 박예인(포천일고등학교)양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광복절을 기념하여 국민통일의지 확산을 위해 무용예술을 통한 남북통일을 염원하고 전국 무용인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여 전문무용인을 양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무용예술의 등용문으로 한국무용예술의 보존 육성과 대중화를 위하고 우리 무용예술이 세계적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계승 발전시켜 정신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염광옥 지회장은 “올해는 수도권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했고, 참가자들의 수준 역시 매우 뛰어나,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