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지명위원회 심의회개최
- 미고시 지명에 대한 제정·변경·폐지 심도깊게 의견 나누며 심의·의결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0일
진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지명위원회(위원장 전춘성 군수)를 개최했다. 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지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군민 대표, 지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을 위촉해 지역 내 미고시 지명에 대한 제정(7건)·변경(4건)·폐지(2건) 안건에 대해 심도 깊게 의견을 나누고,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성수 용포리 ‘반용재’와 ‘반용재골’과 같이 현칭은 있지만 고시되지 않은 지명, 지명이 없는 봉에 대한 지명 제정, 기존의 고시된 지명과 현칭이 달라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접수된 지명과 더불어 국토지리 정보원에 이중 등재돼 혼동을 일으킬 수 있는 중복고시된 지명은 폐지 대상으로 선정돼 폐지하도록 승인했다. 이번 진안군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의결된 안건은 전북특별자치도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또 한번 거쳐 결정되며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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