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1년만에 2단계 뛰어넘어 청렴 우수기관 입증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청렴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방지 노력을 촉진하기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기관 주도의 반부패 추진 실적인 청렴노력도 등을 종합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올해 군은 전북자치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 발표에 따르면 1등급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46개 중 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243개 중 단 10개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과거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종합청렴도 등급을 1년 만에 무려 2등급이나 끌어올렸다. 군은 민선8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고창 실현’을 목표로 심덕섭 군수를 중심으로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후 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전년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와 군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 등 다각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했고,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외부 청렴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을 주제로한 ‘군민행복 고창포럼’ 개최 △고창군 대표 축제 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홍보활동 전개와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 운영 △매 분ㅛ기 고충민원 처리실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행정처분을 개선해 취약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힘써왔다./고창=박동현 기자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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